[노컷브이]“죽은 건 안타깝지만…” 고 최숙현 가해 피의자들 폭행 부인
CBS노컷뉴스 강보현·강종민·이충현 기자 고(故) 최숙현 선수 가해자로 지목된 감독과 선수 2명이 거듭 고인에 대한 폭행을 부인했다.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철인3종경기)팀 김모 감독 등 3인은 6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긴급 현안 질의에 증인으로 참석해 “사망한 것은 안타깝지만 폭행 사실은 없다”고 일관되게 반복했다. 특히 김 감독은 “죽을래”, “닥터가
- 노컷뉴스
- 2020-07-06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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