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브이]여야, 법정시한 내 국회 개원은 ‘공감’했으나…
CBS노컷뉴스 강보현 기자 여야 신임 원내대표가 26일 원구성을 위한 첫 공식 회동을 시작으로 상임위원장직 쟁탈전에 본격 돌입했다.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와 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는 회동을 통해 법정시한 내 개원이라는 목표에 공감을 이뤘다. 다만 뼈있는 발언도 주고받았다. 김 원내대표가 ‘개원을 담보로 한 잘못된 관행’을 언급하자 주 원내대표는 “
- 노컷뉴스
- 2020-05-26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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