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W포토]故 최숙현 선수 가해자로 지목된 감독과 주장선수 국회 출석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 긴급 현안 질의(고 최숙현 선수 관련).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김규봉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팀 감독과 주장 장 모 선수가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故 최숙현 선수 사망 사건과 관련해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 긴급 현안 질의에 참석했다. 이수길 기자 Leo2004@ 저작권자
- 뉴스웨이
- 2020-07-06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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