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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록시땅, "반전 매력남 '2PM' 준호와 로맨틱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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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남성미 넘치면서도 귀여운 반전 매력이 홀리데이 시즌 콘셉트 부합"
21일 화보·25일 영상 1편 'ROMANTIC GIFTING'·2편 11월 중순 공개


뉴시스

그룹 '2PM' 준호가 모델로 나선 록시땅 '2021 홀리데이 매직 컬렉션' 화보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프랑스 자연주의 브랜드 '록시땅'(L'OCCITANE)이 '2021 홀리데이 매직 컬렉션' 모델로 그룹 '2PM' 준호를 선정하고, 홀리데이 시즌 한정 제품을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록시땅은 "탄탄한 피지컬과 화사한 미소를 겸비한 준호 이미지가 이번 마법 같은 홀리데이 시즌 콘셉트에 부합해 모델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준호와 함께한 화보는 이날 홀리데이 매직 컬렉션 론칭과 함께 록시땅 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공개한다.

화보에는 남성미 넘치면서도 귀여운 준호의 '반전 매력'이 가득 담겼다.

준호와 함께한 'Romantic Christmas Maker'(로맨틱 크리스마스 메이커) 캠페인 영상 1편인 'ROMANTIC GIFTING'(로맨틱 기프팅)은 25일 역시 인스타그램에서 선보인다.

2편은 11월 중순 베일을 벗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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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2PM' 준호가 모델로 나선 록시땅 '2021 홀리데이 매직 컬렉션' 화보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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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시땅의 2021 홀리데이 매직 컬렉션 영상은 자연에서 찾은 소중한 원료들을 숲속 비밀스러운 공장에서 선물로 만들어내기까지의 마법 같은 여정을 담아낸다.

실제 이번 홀리데이 시즌 상품은 시어 열매의 깊은 보습과 향을 오롯이 담아낸 록시땅 대표 라인 '클래식 시어 버터 컬렉션', 무화과 잎의 싱그러움과 만다린의 달콤하면서 쌉쌀한 향이 조화를 이루는 '윈터시어 컬렉션', 프랑스 전통 디저트 '히오레'처럼 달콤하면서 파우더리한 '델리케이트 시어 컬렉션', 신선한 프로방스산 장미와 재스민의 우아한 향이 매력적인 '플로럴 보디 컬렉션' 등 다양한 라인으로 나온다.

특히 제품 패키지는 디테일이 살아있는 선과 패턴으로 명품 브랜드 '에르메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러브콜을 받는 세계적인 프렌치 일러스트레이터 트리스탄 본느메인과 협업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

록시땅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시즌 컬렉션은 고객이 연말을 더 풍성하고 따스하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자연을 존중하는 록시땅 가치를 듬뿍 담았다"며 "2PM 준호와 함께하는 마법 같은 홀리데이 스토리에도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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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2PM' 준호가 모델로 나선 록시땅 '2021 홀리데이 매직 컬렉션' 화보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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