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1:35 기준
서울 낮 최고기온이 37도까지 오르며 폭염이 계속된 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환승센터 인근 도로를 열화상카메라로 촬영한 모습. 아스팔트의 온도가 50도 이상을 나타내고 있다. 온도가 높을수록 붉게, 낮을수록 푸르게 나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