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서울 낮 최고기온이 37도까지 오르며 폭염이 계속된 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환승센터 인근 도로를 열화상카메라로 촬영한 모습. 아스팔트의 온도가 50도 이상을 나타내고 있다. 온도가 높을수록 붉게, 낮을수록 푸르게 나타난다.
[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서울 낮 최고기온이 37도까지 오르며 폭염이 계속된 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환승센터 인근 도로를 열화상카메라로 촬영한 모습. 아스팔트의 온도가 50도 이상을 나타내고 있다. 온도가 높을수록 붉게, 낮을수록 푸르게 나타난다.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