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오늘 ‘사랑의 온도’는 101.1도…경기 불황에도 이어진 온정
14일 낮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 나눔온도가 101.1도를 가리키고 있다.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이날 오전 0시까지 전국에서 모인 기부금이 4547억원으로 목표액 4497억원을 조기 달성했다고 밝혔다. 백소아 기자 경기 한파에도 사랑의 온도탑이 100도를 조기 달성했다. 14일 낮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
- 한겨레
- 2025-01-14 15:44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