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의에 답하는 안성재 오너 셰프 [포토]
국내 유일 미쉐린 3스타 레스토랑인 '모수'의 안성재 오너 셰프가 8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특별시의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행정사무 감사에 증인으로 참석해 의원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yennie@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 더팩트
- 2024-11-08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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