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의자 신분으로 검찰 출석하는 명태균 [포토]
'김건희 여사 공천 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 씨(가운데)가 8일 오전 경남 창원시 창원지방검찰청에서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hany@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
- 더팩트
- 2024-11-08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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