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대로 질주하는 자율주행택시 [포토]
국내 첫 심야 자율주행 택시가 25일 저녁 서울 강남구 일대에서 시범운행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평일 밤 11시부터 다음 날 오전 5시까지 심야 시간대에 강남·서초구 일대 시범운행지구에서 26일부터 자율주행 택시를 운행한다고 밝혔다. 자율주행 택시 운행 지역은 강남구 역삼·대치·도곡·삼성동과 서초구 서초동 일부 지역이다. 또한 테헤란로·도곡로·남부순환로,
- 더팩트
- 2024-09-26 00:23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