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 귀성 인파 속 울려퍼진 “해고는 살인이다!”
공공운수노조 한국발전산업노동조합 도서전력지부 조합원들이 추석 연휴를 앞둔 13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로7017에 불법파견 노동자 직고용과 부당해고 원직 복직을 촉구하는 대형 펼침막을 설치하려다 경찰에 저지당하고 펼침막을 깔고 앉아 항의하고 있다. 김영원 기자 forever@hani.co.kr “해고는 살인이다!” 추석 연휴를 맞아 짐가방을 들고 서울역으로
- 한겨레
- 2024-09-13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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