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앞두고 분주한 우편물류센터 [포토]
추석을 일주일여 앞둔 10일 오전 서울 광진구 동서울우편물류센터에서 작업자들이 택배 분류작업을 하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2일부터 오는 20일까지 19일간을 '추석 명절 우편물 특별소통기간'으로 정하고 안전하고 신속한 배달을 위해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했다. 이번 특별소통기간 전국에서 약 1925만 개의 소포우편물 접수가 예상되며 이는 하루 평균 160만 개로
- 더팩트
- 2024-09-10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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