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묵부답' 법정 향하는 '마약 투약' 유아인 [포토]
프로포폴과 대마 등 마약을 상습 투약한 혐의를 받는 배우 유아인이 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검찰은 지난 7월 24일에 열린 결심 공판에서 유아인에게 징역 4년과 벌금 200만 원을 선고하고 150여만 원을 추징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함께 기소된 최 씨에게도 징역 4년을 구형했다. 유 씨는 최후 진술
- 더팩트
- 2024-09-03 14:02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