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번방 방치한 결과' [포토]
'딥페이크 성범죄 강력수사'를 촉구하는 집회가 3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영풍문고 앞에서 열린 가운데 집회 참가자 옆에 'n번방 방치한 결과'라고 적힌 문구가 놓여 있다. cjg05023@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
- 더팩트
- 2024-08-31 20:21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