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례브리핑 갖는 김인애 통일부 부대변인 [포토]
김인애 통일부 부대변인이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정례브리핑을 갖고 있다. 정부는 핵미사일 고도화등 한반도 평화와 안전을 위협하는 주체는 북한임을 강조했다. 김 부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북한 외무성이 미 아파치 공격 헬기 국내 추가 도입에 대해 도발적 망동이라 비난한 것과 관련해 "남북관계를 적대적인 두 국가, 전쟁 중인 교전국으로 규정하
- 더팩트
- 2024-08-23 10:51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