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들 경례 속 떠나는 이예람 중사 [포토]
공군 성폭력 피해자인 고(故) 이예람 중사의 영결식과 발인이 20일 오전 경기 성남시 분당구 국군수도병원 영결식장에서 엄수된 가운데, 고인의 운구차량이 동료들의 경례를 받으며 떠나고 있다. 이 중사의 장례식은 순직 3년 2개월 만에 진행됐으며, 이날 오후 서울 동작구 소재 국립서울현충원에 안장될 예정이다. saeromli@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
- 더팩트
- 2024-07-20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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