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자진 출석한 '쯔양 협박' 의혹 유튜버 구제역 [포토]
유튜버 쯔양을 협박해 돈을 갈취했다는 의혹을 받는 유튜버 구제역이 1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출석하고 있다. 지난 14일 구제역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황금폰이라고 불리는 제 1년간의 음성 녹취가 전부 포함된 핸드폰을 오는 15일 오후 1시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에 자발적으로 제출하고 제 발로 출석해 조사받고 오겠다"고 말했다. 그러
- 더팩트
- 2024-07-15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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