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고령운전자 운전면허, 신체검사 앞둔 노인
최근 고령 운전자들의 사고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9일 오전 서울 한 운전면허시험장에서 운전면허증 갱신을 위해 담당자와 대화하고 있다. 지난 1일 9명의 사망자를 낸 '시청역 역주행 참사'가 발생한 지 이틀 만에 국립중앙의료원 차량 돌진 사고가 연이어 일어났다. 두 사고 차량의 운전자 나이는 각 만 68세, 80대로 확인됐다. 7일 보험개발원에 따르면 작년
- 이데일리
- 2024-07-09 11:47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