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고궁에서 연잎 밥 한 입, 곡차 한 모금
궁중음식·전통문화 복합 체험 행사 ‘한낮의 시식공감’이 1일 오전 경복궁에서 열려 대구북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온 결혼 이주 여성들이 외소주방에서 식도락 시식을 하며 사진을 찍고 있다. 김영원 기자 forever@hani.co.kr 궁중음식·전통문화 복합 체험 행사 ‘한낮의 시식공감’이 1일 오전 경복궁에서 열려 대구북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온 결혼 이주
- 한겨레
- 2024-07-01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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