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60명째 가습기 살균제 희생자 고 임성호 씨를 추모하며 [포토]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유족과 환경보건시민센터가 1일 오전 유해 화학물질이 들어간 가습기 살균제를 제조·판매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옥시 서울 여의도 입주 건물 앞에서 ‘1860번째 사망자 추모 및 가해 기업 책임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chang@hani.co.kr 가습기살균제를 사용했던 소비자가 또 사망했다. 1860번째 사망자다
- 한겨레
- 2024-07-01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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