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비리 조사 결과 발표하는 정승윤 국민권익위 부위원장 [포토]
정승윤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 겸 사무처장(가운데)이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공공부문 채용비리 근절성과 및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정 부위원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지난해 1월 권익위에 신설된 상설 조직 '채용비리 통합신고센터' 운영 결과 지난해부터 올 4월까지 181건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해 전수조사 결과에서는 친분이 있는 응
- 더팩트
- 2024-05-08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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