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주유엔 미국대사 방문에 북한 군인들 ‘찰칵’
린다 토마스-그린필드 주유엔(UN) 미국대사가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에 방문한 16일 오전 북한 판문각에서 군인들이 채증을 하다 대화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린다 토마스-그린필드 주유엔(UN) 미국대사가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에 방문한 16일 오전 북한 판문각에 근무하던 군인들이 나와 상황을 살피고 채증했다. 이날
- 한겨레
- 2024-04-16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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