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진 떠난 서울역 임시선별검사소 [포토]
코로나19 위기 단계가 '심각'에서 '경계'로 하향 조정된 1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역 임시선별검사소 앞을 시민들이 지나고 있다. 질병관리청은 오늘 0시를 기준으로 코로나19 위기경보 단계를 '심각'에서 '경계'로 하향 조정했다. 위기단계가 낮아지면서 코로나19 확진자에게 적용됐던 7일 격리 '의무'는 5일 격리 '권고'로 조정됐다. 다만 입원 환자의 경우
- 더팩트
- 2023-06-01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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