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심 실형’ 조국 전 장관 “일부 무죄 재판부에 감사” [포토]
3일 오후 자녀 입시비리 의혹과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에 대한 감찰 무마 혐의로 재판을 받았던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은 다음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나오며 지지자들에게 고개 숙여 인사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자녀 입시비리 의혹과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에 대한 감찰 무마 혐의 등
- 한겨레
- 2023-02-03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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