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우리에게 나라가 없나?” 강제동원 ‘굴욕 협상’ 중단 촉구
서민정 외교부 아시아태평양국장과 후나코시 다케히로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이 30일 오후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강제동원 배상 문제 관련 한·일 국장급 협의를 한 가운데, 역사정의와 평화로운 한일관계를 위한 공동행동 활동가들이 외교부 들머리에서 긴급항의행동을 하고 있다. 활동가들은 이날 열린 한·일 국장급 협의는 강제동원 해법안의 사실상 마지막 협의로, 피해자
- 한겨레
- 2023-01-30 16:47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