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1:28 기준
영하 9도의 강추위 속에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출근길을 재촉하고 있다. 북서쪽에서 남하하는 찬 공기로 인해 전국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내일까지 매우 추운 날씨를 보이겠다고 기상청은 예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