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미공개 포토카드 미끼로 사기…확인된 피해 금액 3000만 원
경찰, 조만간 피의자 조사 경찰이 아이돌 그룹 미공개 포토카드를 판매한다며 선입금을 요구한 뒤 돈을 가로챘다는 고소장을 받아 수사에 나섰다. /남윤호 기자 경찰이 아이돌 그룹 미공개 포토카드를 판매한다며 선입금을 요구한 뒤 돈을 가로챘다는 고소장을 받아 수사에 나섰다. 27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은평경찰서는 사기 혐의를 받는 A 씨를 수사하고 있다. A 씨
- 더팩트
- 2022-11-27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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