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0:30 기준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된 26일 오후 서울 중구 한 거리에서 시민들이 마스크를 벗고 이동하고 있다. 이날부터 50인 이상이 참석하는 야외 집회, 공연, 경기 등에서도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되면서 약 1년 5개월 만에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가 전면 해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