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8:30 기준
정부가 7월 1일부터 전기차 충전 할인혜택을 종료한다고 발표한 가운데 29일 서울시내 한 빌딩 전기 충전소에서 전기차가 충전을 하고 있다. 특례제도 폐지가 확정되면 충전요금은 현재 ㎾h당 292원(50㎾급속)에서 300원대 중반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