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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운동연합 회원들이 22일 서울 여의도 산림비전센터 앞에서 전체 산림면적의 72%에 달하는 30년 이상된 늙은 나무를 베고 어린 나무를 심어 기후위기에 대응하겠다는 산림청의 2050 탄소중립 산림부문 추진전략 전면 백지화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2021.04.22
이석우 기자 foto0307@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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