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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포토]텅 빈 에어로빅 체육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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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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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실내체육시설의 집합금지 조치가 해제됐지만 격렬한 운동의 경우 여전히 집합금지가 적용된 18일 오전 서울 한 에어로빅 체육관에 집합금지 안내문이 붙어있다.

헬스장 등 실내체육시설은 시설면적 8㎡당 1명씩 인원을 수용하는 등 조건으로 지난해 12월 8일 집합금지 조치가 내려진지 41일 만에 영업을 시작한다.

다만 줌바, 태보, 스피닝, 에어로빅 등 격렬한 그룹운동 종류의 실내체육시설은 계속 집합금지 조치가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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