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6 (금)

철도노조 코레일네트웍스지부 "코레일 용역자회사 비리 조사하라" [경향포토]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경향신문]

경향신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철도노조 코레일네트웍스지부 등 노동단체 회원들이 7일 청와대 분수광장에서 코레일네크웍스 대표 등 임원들이 법인카드를 사적으로 사용하는 등 비리가 심각하다며 조사를 촉구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임원들의 비리가 이어지는 동안 노동자들의 노동조건은 개선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강윤중 기자

▶ 장도리 | 그림마당 보기
▶ 경향 유튜브 구독▶ 경향 페이스북 구독

©경향신문(www.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