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7 (토)

[TF포토] 박사방 유료회원, '취재진 질문에 묵묵부답'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더팩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텔레그램 성착취물 공유방인 박사방에서 유료회원으로 활동한 남 모 씨가 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마친 뒤 법원을 나서고 있다.

fedaikin@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