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3:17 기준
26일 서울 광화문네거리 ‘사랑의 온도탑’에 나눔온도가 69.5도를 나타내고 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는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은 내년 1월 31일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모금 목표액은 4천500억 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