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19년째 단돈 ‘1000원’ 서울 스케이트장…52일간 문 연다
19일 개장한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에서 시민들이 스케이트를 타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이 19일 오후 5시 개장식을 시작으로 내년 2월 8일까지 총 52일간 운영에 들어간다. 서울시는 올해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은 ‘윈터링’(Winter Ring)을 주제로 노란색 빛을 담은 마름모 형태의 링 구조물로 감싸 밝고 경쾌한 분위기로 새롭게 단장해 경쾌한
- 한겨레
- 2025-12-19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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