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해일·화재 재난 대응 현장훈련
(부산=연합뉴스) 강선배 기자 = '2024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지진해일·화재 재난대응 현장훈련)'이 열린 24일 오후 부산 남구 용호별빛공원에서 주민들이 대피하고 있다. 이날 훈련은 지진해일 경보 후 섶자리지구, 용호별빛공원 주민대피, 화재 진압, 용호만 어선 대피, 익수자 구조, 전기차 화재, 건물화재, 인명구조, 부상자 응급조치, 자원지원 요청, 피
- 연합포토
- 2024-10-24 16:17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