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급현장 가상현실로 재현"…중앙소방학교에서 실습 훈련
중증외상 환자 대응 가상현실(VR) 화면. (소방청 제공) (서울=뉴스1) 이설 기자 = 중앙소방학교가 구급 현장을 실감 나게 재현한 '중증외상 환자 대응 가상현실'(VR) 기술을 추가로 개발했다고 3일 밝혔다. 메디컬 VR 기술은 다양한 구급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실제처럼 구현해 실제 재난현장에서 골든아워를 확보하기 위해 설계됐다. 다수사상자
- 뉴스1
- 2024-09-03 12:0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