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첫 여군 심해잠수사' 문희우 대위 '강한 훈련 강한 다이버 만든다' 굳게 믿어 [TF사진관]
대한민국 해군 최초의 여군 심해잠수사(SSU)가 탄생했다. 해난구조 기본과정을 수료한 문희우 해군 대위(진)가 잠수훈련을 받고 있다. /대한민국 해군 대한민국 해군 최초의 여군 심해잠수사(SSU)가 탄생했다. 해군은 해난구조 기본과정을 수료한 문희우 해군 대위(진)가 해난구조 기본과정을 수료하고 심해잠수사 휘장을 수여 받았다고 밝혔다. 해군은 지난해 첫 여
- 더팩트
- 2024-08-30 17:54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