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러 막아라” 올림픽공원서 대테러 종합훈련[청계천 옆 사진관]
2024년 을지연습이 시행되고 있는 2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군, 소방, 경찰 등 16개 기관 3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국가중요시설 합동 대테러훈련이 실시되고 있다. 경찰특공대가 진압 작전을 펼치고 있다. 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 한미 연합연습 ‘을지 자유의 방패(UFS)’와 연계해 2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
- 동아일보
- 2024-08-20 17:09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