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병 '얼차려' 체력단련 금지…현장점검 국방차관 "세심한 정성을"
김선호 국방부 차관(가운데)이 28일 오후 육군 제55보병사단을 방문해 온열질환 환자 응급처치 장비의 준비상태를 확인하고 있다.(국방부 제공) (서울=뉴스1) 박응진 기자 = 김선호 국방부 차관이 28일 오후 육군 제55보병사단을 방문해 혹서기에 대비한 신병교육대대의 교육준비상태와 교육현장을 점검했다. 국방부에 따르면 김 차관은 우선 폭염에 대비한 온열질환
- 뉴스1
- 2024-06-28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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