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한·미 해병대 연합 상륙훈련 현장 옆에서 엇갈린 찬·반 집회
한미 연합상륙훈련 '2023 쌍룡훈련'이 실시된 29일 오전 경북 포항시 북구 해병대 훈련장 인근에서 한반도평화행동 관계자들이 한미 연합훈련 반대 시위를 열고 있다. /뉴스1 한미 해군·해병대가 대규모 연합 상륙·돌격훈련을 실시한 경북 포항시 북구 송라면 조사리와 화진리 훈련장 일원에서 한·미 동맹 강화를 촉구하는 보수단체와 훈련을 반대하는 반전단체의 집회
- 조선일보
- 2023-03-29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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