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독도 앞바다 일본 자위대 연합훈련 중단해야" [TF사진관]
윤희숙 진보당 상임대표가 29일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한미일 동해 군사훈련 중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1인 시위 및 긴급 입장발표를 하고 있다. /진보당 제공 이날 윤 상임대표는 30일 동해에서 예정된 한·미·일 대잡훈련과 관련해 "독도 앞바다에서 일본 자위대와 연합 훈련을 당장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진보당 제공 윤희숙 진보당 상임대
- 더팩트
- 2022-09-29 14:48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