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부소방서, 재난현장 중증도 분류 훈련
(광주=연합뉴스) 19일 광주 북부소방서는 오는 22일까지 구급대원들을 대상으로 다수사상자 발생에 대비한 재난 현장 중증도 분류법 도상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다수 인명 피해가 발생한 차량 사고 상황을 가정해 환자를 분류하는 훈련을 하는 구급대원들의 모습. 2021.10.19 [광주 북부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ch80@yna.co
- 연합포토
- 2021-10-19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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