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공사현장서 훈련용 포탄 발견…"포탄 회수, 폭발위험 없어"
16일 오전 울산 남구 부곡동 한 공사 현장에서 포탄 1발이 발견됐다. 군 당국이 현장을 확인한 결과 발견된 포탄은 60mm 구형 박격포탄으로 추정했으며, 뇌관이 없어 폭발위험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독자 제공) 2021.7.16/뉴스1 © News1 (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 울산의 한 공사 현장에서 훈련용 포탄 1발이 발견됐다. 경찰과 군 등에
- 뉴스1
- 2021-07-16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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