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겨울철 폭설 대응 현장훈련 한다
[울산=뉴시스]유재형 기자 = 울산시는 4일 오후 3시 중구 성안동 함월 구민운동장 일원에서 '2020년 겨울철 폭설 대응 현장훈련'을 한다고 밝혔다. 시가 총괄하고 중구청이 주관하는 이번 훈련은 타 지역보다 눈이 많이 오지 않는 울산의 특성을 반영해 폭설로 인한 교통두절 등 재난 발생 시 효과적인 대응과 신속한 상황 처리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시와 중
- 뉴시스
- 2020-12-04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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