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타임] 3000톤급 안무함, 7천㎞ 항해 끝에 첫 해외 연합훈련 마쳤다
안무함이 사일런트 샤크 훈련을 마치고 30일 진해군항으로 입항하고 있다. 사진 해군 국내 방산기술로 설계·건조된 도산안창호급 잠수함 가운데 처음으로 해외 연합훈련에 참가한 해군 안무함(KSS-Ⅲ, 3000톤급)이 한미 연합대잠훈련 ‘2025 사일런트 샤크(Silent Shark)’를 마치고 귀국했다. 30일 오전 진해군항에서 안무함의 입항 행사가 열렸다.
- 중앙일보
- 2025-12-30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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