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김예지 "제명 요구한 적 없다"…탄핵투표 후 한동훈에게 받은 문자 한통
(서울=뉴스1) 문영광 기자 = "제 주제에 무슨 윤리위를 열어달라고 촉구하겠습니까? 저는 그런 얘기를 한 적이 없어요."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에 두번 모두 찬성표를 던진 것으로 알려진 국민의힘 김예지 의원(비례대표)이 자신을 둘러싼 '제명 요구'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김 의원은 19일 뉴스1과의 인터뷰에서 "이미 당론이 탄핵 부결시키는 거였기
- 뉴스1
- 2024-12-21 10:46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