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배현진 "정부여당 '불통' 이미지 고쳐야…피습後 촉법소년 범죄 고민"
(서울=뉴스1) 박소은 기자 = "'돌덩이 습격' 외상 다 아물어…청소년이 저지르는 중대 범죄 고민하게 됐다" "원외위원장들, 척박한 상황…땟구정물 흐를 정도로 지역 밀착하며 다녀야" "현재 지선에서 승리할 가능성 전무…불통·국민 외면했던 모습 드러내고 고쳐야" "韓, 당이 혼란한 상황이라 부드럽게 소통 중…리더십 잔잔하게 굳건해질 것" "당게 논란, 국민
- 뉴스1
- 2024-11-28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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