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김상일 "당게 논란, 기득권이 한동훈 죽이려는 것…與 자강 어렵다"
(서울=뉴스1) 박소은 기자 = "李 유죄 통념을 무죄로, 무죄를 유죄로 때리면서 재판부 비난 어려워져" "강성 발언은 강성 지지층만 좋아해…이재명 대표 간택·신뢰 대상 못 될 것" "총선 심판, 받은 쪽에서 변화 없이 무시…그 민심 아직도 도도하게 흐르고 있어" "사법리스크, 진보 정당으로서 도덕적 가치를 보여줘야 하는데 좋지 않은 모습" "李, 권력 사
- 뉴스1
- 2024-11-26 15:26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