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조응천 "이준석, 일종의 트라우마 있어…尹 상징인 공정·상식 사라져"
(서울=뉴스1) 박소은 기자 = "거대 양당, 정치부족주의가 됐다…기득권 타파하고 PC·PE 의식 가져야" "위증교사는 판사를 바보로 만든 것…이재명 유죄 인정되면 중한 선고 나올 것" "이준석, 말미잘 같은 의견 그만…피해감정 있지만 대범한 모습 필요해" ■ 방송 : News1 팩트앤뷰 (https://www.youtube.com/@news1korea 1
- 뉴스1
- 2024-11-12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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